
명호돗갈비 제주공항점은 남편의 지인이 강추하는 식당으로 이번에 다녀오게 되었습니다.
솔직히 고기 맛이 다 거기서 거기라고 생각하는데 확실히 여기는 가격대가 있는 만큼 훌륭한 맛으로 아쉽지가 않더라고요.
앞에는 바다가 펼쳐져 있는데 이런 곳에서 고기 먹방을 하는 것도 괜찮은 선택이었다고 할 수 있었습니다.

지인이 추천한 돗갈비와 함께 육회까지 주문을 했는데요.
개인적으로 이 육회가 신의 한수였다고 할 수 있습니다.
처음에는 조금 짭잘한 게 아닌가 싶었는데 먹으면 먹을수록 중독되는 맛으로 육회 맛이 일품이더라고요.
육회는 바닥을 보일 때까지 싹싹 다 먹어치웠답니다.

드디어 나온 오늘의 주인공, 돗갈비에요.
성인 2, 아이 1명이 가서 시킨 메뉴였는데 세 명 모두 배가 부르도록 맛나게 먹고 올 수 있었답니다.
돗갈비의 비주얼은 한 눈에 보기에도 엄청 신선해 보이더라고요.


같이 먹을 소스는 와사비를 비롯하여 맬젓, 소금 등도 함께 나오는데요.
고기가 워낙 맛있다 보니까 어떤 걸 찍어 먹어도 다 훌륭한 맛이라고 할 수 있었어요.
한 입 베어 무는 순간 육즙이 팡팡 터진다고나 할까요?
적당히 기름기가 느껴지면서 고소한 맛이 업그레이드 되어 음미하는 재미를 부여한답니다.
셀프바도 별도로 있으니 김치와 상추를 가져와 드실 수 있어요.

돗갈비는 돼지의 참맛을 느끼기에도 제격이었는데요.
잡내는 단 1도 나지 않았고 고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100% 선호할 듯한 맛이었어요.
남편은 고기보다는 회를 좋아하는 편인데 돗갈비가 맛있다면서 오늘은 포식했다고 하네요.


추가적으로 비빔국수를 주문하기도 했는데요.
고기와 먹으면 어떤 맛일까 자연스럽게 궁금해지더라고요.
비빔국수는 쫄깃한 비빔면 맛이었는데 어른보다는 아이들이 더 좋아할 맛이었어요.

그리고 제주도에서 유명하다고 하는 몸국!
몸국을 처음 경험해 보았는데 뭔가 색다른 느낌을 선사하는 기분이었답니다.
아쉽게 몸국은 제 취향은 아니었어요.

고소한 육즙이 팡팡 느껴지는 돗갈비 먹으러 다녀온 명호돗갈비 제주공항점!
그 어떤 소스를 찍어도 하나같이 맛있었지만 저는 맬젓에 찍어 먹는 게 물리지 않고 참 좋더라고요.
매장 내부도 깔끔하고 무엇보다 고기가 진짜 맛있어서 가족 단위로 외식 하고 오기에 만족스러울 것 같아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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