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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활속 정보

제주 둘레길 고등어파스타 흑돼지 돈가스 오믈렛 리얼후기

by 건강의오늘 2025. 8. 2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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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주도에 왔으면 맛있는 음식을 먹으러 다니는 것만으로도 하루가 빠듯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.

이곳은 흑돼지로 만든 돈가스가 유명하다고 하길래 다녀와 본 곳인데 가족들 모두 맛있는 식사를 즐길 수 있어 또 생각나는 곳이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.

이미 많은 먹방 스타들이 다녀온 후기가 있어 저 역시도 기대를 해보았는데요.

진짜 이렇게 맛있을 수가 있나 싶을 정도였습니다.

 

 

 

주차는 근처에 눈치 주차를 해야 되는 편이 조금 불편합니다.

그러나 2층 제주 둘레길로 올라가게 되면 이제 드디어 맛있는 식사를 할 수 있는 시간이 찾아온 것입니다.

저는 따로 예약을 하고 가지 않았는데 카운터를 보니까 웨이팅 명단이 마련되어 있더라고요.

시간대를 잘 맞춰가면 바로 착석을 할 수 있으니 이 점은 참고해 주세요.

주문은 고등어파스타와 흑돼지 오믈렛, 흑돼지 수제돈까스로 주문을 했습니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짜잔!

비주얼부터가 호기심이 가득 생기는 고등어파스타가 가장 먼저 나왔습니다.

솔직히 파스타면 파스타지, 고등어가 왜 있을까 의아했습니다.

그리고 비리지 않을까 우려했던 것도 사실입니다.

그.러.나!

이건 진짜 제주도 둘레길에 오면 꼭 맛보아야 하는 메뉴가 아닐까 싶더라고요.

일단 베이지색 소스가 정말 고소하니 맛있습니다.

파스타 면을 돌돌 말아서 고등어살을 잘 발라 위에 올려 먹으니 세상 꿀 조합입니다.

아이들도 잘 먹어줄 맛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.

 

 

 

 

다음은 친정아빠가 너무나도 맛있게 드셨던 흑돼지 오믈렛입니다.

제일 먼저 메뉴가 도착하면 직원분이 부드러운 오믈렛을 칼로 반 싹 잘라주십니다.

그럼 포슬한 오믈렛 이불이 완성되는데요.

이게 굉장히 부드럽습니다.

특별했던 건 저 안에 밥이 그냥 하얀 밥이 아니라 김치볶음밥이라는 것입니다.

소스도 은근 잘 어울리고 질리는 맛 없이 먹기 좋았던 흑돼지 오믈렛입니다.

 

 

 

 

마지막으로 나왔던 메뉴는 흑돼지 수제돈까스입니다.

솔직히 다른 메뉴들 다 먹어가는 동안 제일 늦게 나온 메뉴라 그 점이 아쉬웠는데요.

일단 한 입 먹어보면 그 마음마저 사르르 녹아내립니다.

흑돼지로 만들어서 그런가 적당히 기름기가 있고 유들유들한 게 고소함의 끝판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.

3가지 메뉴 중에서 저는 1위를 흑돼지 수제돈가스로 주고 싶습니다.

아이도 맛있다면서 엄지 척을 해보였습니다.

제주 둘레길에서 맛본 3가지 이색적인 메뉴!

다시 또 가고 싶은 리얼후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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